오늘은 내 옆 방 친구 캐나다인 Amy가 이사하는 날이다. 빅토리아 공원 근처 Private House에 방을 얻었다고 한다. 부지런한 에이미, 우리 플랫의 청소 반장.. 에이미가 없으니 주방 청소는 누가 하지.. ㅋ
역시 아침에 떠나는 부지런한 에이미와 사진 찍겠다고 나랑 아니따 부스스 일어나자 마자 찍은 사진들..
배울 점 참 많은 친구다.. 깔끔하지 꼼꼼하지 절약 정신까지 투철하다. I miss you,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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