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mate인 Rahma랑 Fiona가 이사하는 날이다. 내일 오전10시까지 check-out해야 하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늘 떠난다. 난 9월 둘째 주까지 계약 연장한 상태.
오전에 Waverly의 이사를 도와 주고 나니 벌써 12시다.
Rahma가 떠난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찰칵.
Rahma랑 나랑..
Rahma, Anita, 그리고 나..
Rahma랑은 그리 많은 대화는 하지 못했지만 괜찮은 친구 같다. 얘 나이는 도무지 짐작할 수 없다. 하지만 나 보다 어린 것 같다. 암연구 (Cancer Research) 석사과정, 이미 논문 다 마친 얘가 참 부럽다. Anita랑 나는 지금 발등에 불 떨어진 상태다.
Fiona 떠나는 건 못볼 것 같아서 미리 불러 내서 기념사진 찰칵. 참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담배 엄청 피워댄다. 그래도 착한 중국 아이다.
이렇게 하나 둘씩 떠나고 새로운 학생들이 온다. 오늘 밤은 나랑 Anita랑 Chur만 있다. 곧 새로운 Flatmate들이 오겠지. 제발 괜찮은 애들이 오길. 지금까지 여기 Flatmate들은 모두 좋았다.
진작에 이 Flat에 들어오는 건데 4월에나 들어와서 함께 보낸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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