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 August 2012

하나둘 씩 떠나는 아이들.. 얘들과도 마지막..

Anita랑 Anita 친구들(멀씨, 파니샤, 레이논, 헤냐, 피니).. 7시 부터 Common Room에 모여서 계속 먹어댔다. 꼬치 고기랑, 이상한 튀김, 초코렛, 과자, 피자..

비자 법 바뀐 지금, 영국에서 직업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 International 학생들 하나둘씩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 얘들도 다음 주부터 하나둘 씩 떠난다. 안녕~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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