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고 거리로 나온다. 비가 개고 또 맑은 하늘로 바뀌어 있다. 이 하늘 믿을 게 못되지만 다시 맑아진 날씨에 Gallery 안으로 다시 들어가긴 아깝다. Leicester Square 주위를 누빈다. 엄청 많은 극장들.. 동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Piccadilly Circus.. 여기도 극장 천지.. 역시 West London의 Entertainment 중심지 답게 곳곳에 젊은이들과 관광객들 천국이다. 밤이되면 Pub들과 Club들 천지로 바뀌겠지.
암표상도 버젓이 간판 내걸고 하는 합법적 비지니스인가 보다.
동쪽으로 Piccadilly Circus로 이어진다면 서쪽으로는 Covent Garden으로 이어진다.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카페들.. 알록달록 건물색깔과 인테리어가 예쁘다.
위에 보이는 두개의 사진들 모두 Pub이다. 술집도 이렇게 예쁜 카페같다.
영국의 열쇠방.
요트 만물상(Yacht Chandler)
영국은 갖가지 Sweets(케잌 및 디저트류 등 단 주전부리)천국이다. 심지어 마트를 가도 기본적으로 Confectionary코너엔 저런 케이크 류가 정말 많다. 영국 사람들 차(Tea)랑 저런 당도 높은 주전부리 정말 즐긴다.
런던 시내엔 유난히 경찰이 많이 돌아다닌다. 형광색 옷에 마크 달린 까만 모자. 관광객인데 사진 찍고 싶다고 하니까 기꺼이 이렇게 포즈를 취해준다. 귀엽게 미소까지 지으면서 ㅋ
영국에선 저 형광색 옷을 정말 자주 볼 수 있다. 뭔가 안전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위험한 시간이나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저 형광색 옷을 입는다. 공사장 인부들은 물론이고 환경 미화원들, 경비원, 심지어 늦은 오후 학교 근처에서 광고물 돌리는 알바생들도 저 형광옷 입고 돌린다. 도로의 운전자들도 저 형광색 옷 입고 운전하고 있는 걸 여럿 봤다.
참, 런던 시내 택시들은 정말 각양 각색이다. 서울 택시는 모두 황토색(황토색 맞나? 그 색깔 이름이 따로 있던데 기억이 잘 안남.)으로 일괄적인 색깔과 모양인데, 여긴 택시 회사에 따라 다른 색깔과 광고물들이 천차만별 디자인의 택시를 만든다. 그리고, 택시 요금도 모두 다르니 승차전에 반드시 물어보고 타야 한다.
런던을 대표하는 교통 수단. 당연, 빨간 2층버스와 자전거. 특히, 런던 곳곳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맘껏 타고 다닐 수 있다. 근대, 순박하게 생긴 모양새 만큼이나 정말 느리다. 그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을 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ㅎ 아래사진은 2층버스와 자전거가 함께 달리는 모습. 저 자전거는 대여 자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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